경희예한의원

커뮤니티

경희예 칼럼

HOME > 커뮤니티 > 경희예 칼럼

글보기
다이어트를 하면 가장 아름다운 시기
작성자	경희예한의원	등록일	2016.07.19	조회	309
여성분들의 나이에 있어 가장 아름다운 나이가 20대라 할수 있는데, 우리 이 시기에는 화장을 하지 않아도 뽀얀얼굴을 나타내고 아무리 먹으도 살이 찌지 않는 나이 연령대로 빚대곤 합니다. 가장 이쁠 때이고 가장 아름답게 보내고 싶은 시기가 바로 또한 20대이기도 한것입니다. 그런데 가장 아름다워야 할 나이에 유독 20대 여성분들이 많이 겪고 있는 비만의 유형은 체지방율은 높은데 BMI지수는 정상인 경우를 들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근육량은 부족한데 체지방율이 높아 눈으로 보기에는 비만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얼굴이나 전체적으로 통통하게 보이는 경우라 할수 있습니다. 어느 누구에게 물어보더라도 여성분들은 심리학적으로라도 자신이 비만하다고 생각들을 하고 있습니다. 날씬함에도 불구하고 다이어트를 더 해야한다며 살을 더 빼야하고 빼고 싶다는 말을 하기고 하고 주위에서 보면 전혀 그렇지 않은데 진작 본인이 그렇게 비만이라고 생각을 하는 경우입니다. 이렇듯 비만의 기준을 어디에 두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심지어 안스러울 정도로 다리가 가늘게 말라있고 너무말라 심지어 살을 좀 찌워야 할 필요성이 있는 분들도 다이어트를 한다고 합니다. 자신의 비만 유형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고 통통하게 보인다는 이유인 단순비만으로 생각하여 무리한 다이어트를 시행하는것은 오히려 건강을 헤치기도 합니다. 이런 여성의 경우 기초대사랑이 낮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해도 쉽게 체중이 감량되지 못할뿐만 아니라 오히려 빈혈과 생리불순등의 질병으로 고생을 하게도 됩니다. 대구다이어트한약전문 경희예한의원에서는 이러한 여성일수록 체계적인 다이어트 프로그램이 필요한데 근육은 늘리고 지방은 줄이는 치료방법을 택하여 균형있는 몸매를 유지하는데 중점을 두고 관리를 하는것이 바로 20대 여성 비만을 유지시켜주는 비결이라는 사실입니다. 근육은 적고 지방은 많은 타입의 비만을 저근육형 비만이라고 하는데요 특히 20대 여성의 경우 과체중은 아닌데도 몸매가 살아나지 못하는 통통한 비만인 경우 저근육형 비만을 한번 생각해볼수 있습니다. 다이어트는 무작정 살을빼고 또 내몸의 상태가 어떤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하는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체형과 체질을 알아야 하고 또 건강을 지키면서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바로 대구비만치료 경희예한의원에서 추구하는 한방다이어트 프로그램인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