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예한의원

커뮤니티

경희예 칼럼

HOME > 커뮤니티 > 경희예 칼럼

글보기
대구불임,난임치료 착상탕
작성자	경희예한의원	등록일	2016.07.12	조회	306
대구불임전문 경희예한의원에서는 분만의 경험에 상관없이 2회 이상,자연유산이 반복된 경우,임신 20주 이전에 자연유산이 3회 이상 반복된 경우라면 이를 습관성 유산 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습관성유산의 원인은 염색체의 이상,자궁내막 유착증,자궁경관 무력증 등 자궁의 이상, 면역학적 이상 증상을 주 원인으로 보고 있으며, 생식기 감염 과 스트레스 등도 영향을 줄수 있으나, 습관성 유산의 절반가량이 원인 불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구불임여성전문 경희예한의원은 한의학계에서는 습관성유산을 활태 라고 하는데 임신의 유지는 신장과 비장이 주관하는데 생식을 주관하는 신장의 기능과 태기를 안정시키는 비장의 기능이 약하고,기혈이 충실하지 못하면 임신의 유지에 문제가 생겨 유산하게 되는 것이라 전하고 있는데,면역학적 이상은 기능성 이상의 범주에 속하며, 비장, 신장의 기능이 약한 비신불고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습관성 유산 여성의 경우 모체에서 차단항체의 형성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거나,인체 백혈구 항원의 공유가 증가되어 태아 포용 기전에 장애가 생겨,태아에 대한 일종의 거부반응으로 반복적으로 유산이 발생하게 되는데,이렇게 모체가 태아를 공격하는 거부반응을 `동종면역`이라고 하는데 습관성 유산 에 대해 어떻게 치료하고 있는지 한번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습관성 유산을 한의학에서는 활태 라고 한다고 앞서 말씀을 드렸는데요 태아가 자궁에서 비정상적으로 미끄러져 나간다는 의미입니다. 여자는 하복부가 따뜻하고 손발이 따뜻해야 된다는 말들을 많이 합니다. 여자는 함부로 몸을 차게 하면 안된다는 말도 많이 들어 보셨을텐데요. 아랫배와 손발이 차서 걱정이시라며 결혼전의 딸을 데리고 저희 한의원을 내원해 오시는 어머님분들의 모습을 뵙게 됩니다. 이는 냉증이 불임과 유산의 가장 큰 원인이라는 것을 경험적으로 습득했기 때문인데,대다수의 습관성 유산은 자궁,난소의 구조적,기질적인 이상보다는 생식을 주관하는 신장과 태기를 안정시키는 비장의 기능이 약해서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동의보감에서는 유산을 하는 이유를 크게 둘로 나누었는데 첫째, 기혈이 허약하여 태아를 잘 영양하지 못하여 유산되는 것이며, 둘째, 육체적 과로와 분노,스트레스로 인하여 정신적으로 발생한 화기 입니다 어느 경우나 육체적, 정신적 안정을 통해 장부 기능이 튼실해지면 습관성 유산이 치료되며 특히, 정신적 안정이 큰 영향을 미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습관성 유산의 치료는 유산의 예방이 목적입니다. 유산으로 인한 후유증에도 경희예한의원의 한약은 아주 효과적으로 볼수 있습니다. 유산 후에 몸이 상하여 출산 후와 마찬가지로 산후풍 증상으로 고생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대구경희예한의원은 산후비만은 물론 산후조리,불임한약까지 성심 정성껏 잘닳이는 한의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