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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산후비만 보약 동시효과보실수있도록
작성자경희예한의원 등록일2016.06.23 조회703

대구 수성구 경희예 산후비만한의원.

산후다이어트전문인 경희예한의원은 어혈과 부종의 관리가 상당히 필요하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출산후에 갑자기 늘어난 체중으로 인하여 산후비만으로 고민하시는 산모분들이 늘어나고 있고 또 아이를 낳은후 다이어트에 관심을 두고 있는 많은 산후맘분들도 계신것 같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께서 산후비만으로 저희 경희예한의원에 내원해오고도 계십니다.

임신 중에 갑자기 찐 살은 잘 빠지지 않는데다 산후부종이 산후비만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를 가진 임신중에는 살이 찌는 것은 어쩌면 피할수 없는 그러한 당연한 현상일런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출산후에까지 그 비만적인 현상을 빨리 빼주지 않으면 아줌마살이니 점차 망가지는 몸매의 소유가 되어가는 것입니다.

요즘에는 결혼을 하신 여성분들도 결혼을 하기 이전의 여성분들보다 더 젊게 다니시고 몸매또한 상당히 날씬하게 유지하시기도 하십니다.

임신 중에는 임신이나 수유기에 소모할 에너지를 대비하기 위해 생리적으로 소화, 흡수기능을 촉진시켜 에너지원으로서 지방을 미리 축적시키기 때문에 체중이 불어나는 것은 정상적인 현상이긴 합니다만 출산 후의 산후비만은 생식 내분비계통은 물론 미용, 성생활의 측면에서도 많은 문제를 야기하므로 적절한 관리가 필요한것입니다.

보통 출산후 미혼때 보다 5~20킬로 까지 증가된 체중을 갖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특별한 질병없이 임신중에 15킬로 이상 증가하게 되면 산후 비만으로 진행되기 쉬우므로 미리 산전에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며, 산후에 늘어난 체중은 산후 6주 내지는 적어도 3개월 이내에 감량을 시작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출산 후에는 몸이 매우 허약한 상태인 동시에 어혈이 많은 상태이므로 산후비만을 단순히 살을 빼는 것으로 접근하면 오히려 건강에 해를 끼칠 수 있으므로 산후비만은 산후의 생리적인 특수성을 고려하여 접근하는 것이 필요하다.

몸이 허약해진 상태에서 과도하게 음식조절로만 다이어트를 한다던지 체력에 무리된 운동을 하게 되면 산후풍에 걸리기 쉽습니다.

대구 수성구 산후비만한의원의 산후다이어트프로그램은 체지방분해와 함께 어혈과 부종을 빼고 근골을 보강하는 치료가 필요하고 출산후에는 몸의 모든 영양이 빠져나가 비어있는 상태이므로 근골과 기혈보강을 위한 한약을 복용함으로써 필수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주되 칼로리를 조절하여 몸속의 지방이 더 쌓이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산후에는 반드시 어혈 및 기타 노폐물이 잘 제거되어야 부기나 살을 효과적으로 감량할 수 있습니다.

산후에 몸이 허약하다고 해서 보양식이나 한약을 먹기도 하는데, 본인의 몸에 맞게 약을 복용하는 것이 필요하며 산후에 어혈이 있고 근골이 허약한 상태에서 보양식을 먹게 되면 자칫 더 몸을 붓게 하고 비만이 심해지기도 합니다.

한방다이어트를 할 때도 다이어트한약으로 체지방을 줄임과 동시에 어혈과 붓기를 빼는 치료를 병행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산후의 어혈과 부종은 혈액과 수분대사를 느리게 해서 지방분해를 더디게 하고 국소적인 부분비만의 원인이 될수 있습니다.특히 출산 후 6개월이 지나도 체중변화가 없다면 몸이 늘어난 체중에 맞게 변화된 상태이므로, 현재의 몸상태를 기준으로 해서 한방다이어트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는 사실 대구산후비만전문 경희예한의원에서는 소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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