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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임신,불임,난임치료
작성자경희예한의원 등록일2016.06.10 조회279

고령임신 특별한 이상은 없으나 나이제체로 인해 임신이 어려워지기도 합니다.

건강한 자궁을 지니고 있다고 하더라도 나이를 먹을수록 자궁의 생식능력이 떨어지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통계에서도 나와있듯 나이와 임신성공률은 반비례하며 고령일수록 임신률은 현저히 떨어지게 됩니다.

최근 여성분들의 늦어지는 고령임신으로 30대중반에서 심지어 40대초반들어 뒤늦게 결혼 및 재혼으로인해 임신을 준비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여성의 경우 35세가 넘어가면 임신율이 급격히 떨어지고 유산율이 급격히 상승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남성의 생식능력과 여성의생식능력은 다릅니다. 여성나이가 30대초반인데 남자나이가 40대라고 해서 남자나이가 많다는 말은 한번쯤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노산인 경우 본인의 노력에 따라 무론 자연임신을 시도할수가 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임신가능성은 낮아지기 때문에 자궁을 보호하는 치료가 중요하기도 합니다.

고령임신은 시간과의 싸움입니다.

둘째불임

첫아이를 건강하게 출산하고 둘째를 낳고싶은데 의외로 임신이 어려운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출산의 경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1년이상 임신이 되지 않는 것을 둘째불임 , 속발성불임 이라고 합니다.

둘째불임의 가장 큰원인은 출산 후 생식능력의 기능저하를 들수있습니다.

예전에 비해 임신능력이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한방치료를 통해 충분히 자궁을 보하여 임신전 수준으로 회복시키고 남아있는 손상을 잘 아물수 있도록 다스려 주면 수월하게 임신에 이를수 있습니다.

한방치료는 인체에 거의 부작용이 없고 치료와 동시에 건강을 챙길수 있으므로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실수 있는 것이 바로 저희 경희예한의원의 불임 난임치료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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