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예한의원

커뮤니티

경희예 칼럼

HOME > 커뮤니티 > 경희예 칼럼

글보기
뚱뚱하면 손해보는것도 많습니다.
작성자	경희예한의원	등록일	2016.05.24	조회	314
대구비만,다이어트전문인 경희예한의원은 한약을 중심으로 비만치료에 임하고 있습니다. 다이어트한약인 경희예가탕 이 워낙 유명하다보니 거리가 멀어 가기는 어렵고 다이어트한약만을 어떻게 닳여 줄순 없냐는 문의가 많은데요. 물론 절대 있을수 없습니다. 여러국가에서는 비만을 질병으로 포함시키고 있습니다. 학교에서는 자판기에서 탄산음료수를 모두 치우기도하구요 어떤 나라에서는 비만세라고 해서 뚱뚱한 사람들에겐 세금을 더 내게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비행기를 탈때에도 무게가 더 나가는 사람들은 교통료를 더 받겠다고도 하는데요. 만약 본인이 비만이라면 그냥 뚱뚱하다라는 관점이 아니라 바로 질병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비만은 각종 성인병의 위험 요인으로 작용해, 건강을 위협할수 있는 질환이므로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과제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이미 미국에서는 패스트푸드에 대한 제재에 들어갔으며 학교에서는 탄산음료의 자판기를 없앴으며 소아비만의 심각성으로 여러 방안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비만을 하나의 사회적인 질병으로 인식하여 이를 해결하기위한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고혈압의 경우, 비만인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4배나 발병률이 높고 당뇨병은 8배,고지혈증은 무려 10배, 지방간은 2.5배 정도 발병률이 높을뿐 아니라 여러가지 건강상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므로 운동요법이나 식이요법등을 통해 항상 체중조절을 반드시 해야하는 것입니다. 소아비만은 성인비만으로까지 이어지는 원인이 되어 성장성을 억제할 뿐 아니라 비정상적인 골격 발달로 척추나 다리가 휘기도 하며 외모로 인하여 소외감을 느끼는 등 정신적으로 위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장기 비만치료는 뚱뚱해지려는 기운을 상하로 유도하여 키가 크도록 유도합니다. 산모분들의 산후비만은 출산후 6개월 이내에 체중을 감량하면 다시 찌는 요요현상이 일어날 확률이 현저히 떨어집니다. 2회 이상의 출산이거나, 임신중독증이 있었거나,첫 출산 이후로 체중이 늘어난 경우가 치료 대상이며 출산 후 4~6주째가 가장 효과적인 치료 시점입니다. 전체적인 비만도는 낮으나 특정 부위가 비만인 경우가 치료 대상입니다. 마른비만은 내장형 비만이라고도 하는데 비만이라도 해서 모두 몸이 뚱뚱하거나 살이찐 경우는 아닙니다. 마른 분이라 하더라도 난 비만이 아니다라는 생각들을 하시는데 마른분들도 비만적인 요소를 갖춘 경우가 있습니다. 원하는 몸매를 만들기 위하여 특정 부위 즉 부분비만적인 엉덩이, 종아리, 팔, 허벅지 등을 관리 하기 위해 저희 한의원에서는 다이어트한약인 경희예가탕 과 부분비만에 있어 비만분해침 을 통해 상당히 만족스러운 결과와 함께 많은 분들께서 이미 좋은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