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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다이어트 출산후이기에 약재부터 달라야,,
작성자경희예한의원 등록일2016.05.26 조회309

임신중에 몸의 체중이 불어나는 것은 당연한 사실입니다.
임신 중의 불어날수 있는 체중증가는 10~15kg 정도가 적당하며, 출산후 산후조리를 통함과 활동량을 조금씩 늘려 3개월 이내에 임신전의 체중으로 되돌리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산후관리라고 대구산후비만 경희예한의원에서는 소개하고 있습니다.

출산후 여섯달동안 임신 전 체중으로 회복되지 않거나, 출산후에도 10% 이상 체중증가가 팔개월 이상 지속이 되면 대구산후비만 경희예한의원에서는 산후비만으로 분류하고 있는데요.

임신중에는 출산이나 수유기에 소모할 에너지를 미리 준비하기 위해 생리적으로 소화, 흡수 기능을 촉진시켜 에너지원으로서 지방을 축적시키기 때문에 임신기에 체중이 불어나는 것은 정상적인 현상이라 보고 있는 것입니다만 출산후에 문제가 되는 것은 임산부가 아무런 절제도 없이 과식하여 지나치게 체중이 늘어나는 경우와 산후조리 과정에서 오히려 체중이 더욱 증가하게 된다는 사실인것입니다.

지금의 산모분들은 지속적인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제왕절개까지 선호하는 경우를 볼수 있고 임신을 하고 있음에도 몸매유지를 한다며 자발적인 음식이나 조절등을 스스로 하고있는데요.

그리고 임신중에도 어떻게 저렇게 몸매를 유지하면서 임신을 하고 있는지 부러워 하는 말들을 하고도 있습니다.

특히,임신 중 비만은 태아를 과도하게 성장시켜 출산 시 난산으로 고생하기 쉬우며 태아를 비만 체질로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합니다.

정상 체중을 회복하지 못한 상태에서 다시 임신을 하게 될 경우 산후 비만이 올 확률이 높아지게 되며 약해진 몸이 완전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임신은 몸에 많은 무리를 주게 되어 건강을 위해서라도 충분한 몸조리와 정상 체중 회복 후에 임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대구산후비만 경희예한의원에서의 한약재는 최고급 청정한약재인만큼 출산후 산모분들에게도 보약의 기능까지도 있어 좋으며 한약으로서의 기능도 활용하고 있는만큼 산후분들에게 좋은 산후보약으로서도 작용을 가하고 있습니다.

대구출산후비만 경희예한의원에서의 산후비만치료는 실은 임신 중부터 산후 다이어트를 준비하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출산 후에는 곧 어혈을 푸는 한약 복용 후 부종을 제거하고 산후 체력 보강을 위한 한약을 복용하게 됩니다.

산욕기가 지나면 바로 이전 생활 활동과 운동으로 돌아가도 되는데 치료 시작도 이시기부터를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만 직장에 다시 나가야 하는 관계로 모유 수유를 하고 있지 않다면 산후 3주가 지나면서 부터 바로 비만치료를 받도록 하고 있습니다.

출산 후에는 모유 수유를 하기 때문에 음식을 과다하게 절제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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