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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발 자주 되는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 효과적인 치료 필요
작성자경희예한의원 등록일2018.05.29 조회151




복통과 설사 때문에 고민하고 있는 김 씨. 배변을 하고 나면 복통은 줄어들지만 두 가지 증상이 한 번에 나타나 고생이 많다. 이후 병원을 찾은 김 씨는 ‘과민성대장증후군’이라는 병명을 확정 받았다. 드디어 설사와 복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생각한 김 씨지만 오히려 병은 재발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은 복부팽만감, 복통 등의 복부불쾌감, 변비, 설사 등의 배변장애, 배에서 꾸르륵 소리 등이 주요 증상인 만성 장 질환이다. 기능성 소화불량과 마찬가지로 대장 내시경을 비롯한 각종 검사에서 별다른 이상이 발견되지 않는 특징을 갖고 있다.

출처 : 대한급식신문(http://www.f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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